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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친구
02화
해를 따라나선 용감한 멜론 친구입니다.
박수
by
최누리
Aug 11. 2023
태풍 카눈이 지나
간
자리에
세 개의 떡잎이 고개 들려 합니다.
자신을 보호해 주던 갑옷을 벗기까지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딱딱한 껍질을 스스로 벗어던지고
겁 없이 해를 따라나선
용감한 멜론 친구 입니다.
keyword
멜론
태풍
갑옷
Brunch Book
멜론 친구
01
채수 구멍에도 희망이 있었습니다.
02
해를 따라나선 용감한 멜론 친구입니다.
03
인연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04
어쩌다 일곱이 되었을까요?
05
처음은 언제나 설렙니다.
멜론 친구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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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한국외국어대학교
직업
교수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의 정체성 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미쉐린 박사로 불린다. 인적자원관리와 조직행동론을 강의하며 학생들과 나눈 HR 인사이트를 브런치 스토리에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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