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der to myself
가끔은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이 맞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다.
어떨 때는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짊어지려고 하나,
라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다.
가끔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기분이다.
하루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나는 이것저것 모든 것을 한 번에 해낼 수 있는
초능력자가 아님을 기억하자.
휴식이 분명하게 필요한
사람임을 잊지 말자.
self improvement도 중요하지만,
self adaptation도 중요한 부분임을 잊지 말자.
나는 잘 해내고 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
나 자신을 돌아보자.
나의 발전된 현재 모습에 기뻐하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잘하고 있다.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