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앱을 리디자인 하는게 좋을까요, 아예 처음부터 새로 디자인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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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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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둘 다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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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첫번째 경우는 ‘케이스 스터디라고 하고요, 내 포트폴리오를 컴토할 실무자의 관심을 끌기에 좋아요.
■ 2 두번째 경우는 나의 디자인 역량을 풍부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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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둘 중 어떤 것을 먼저 작업하면 좋을지, 그 ‘순서’만 잘 결정해서 진행하시면 돼요. 보통은 1번을 먼저 해본 후, 2번 작업 하시기를 추천드리고 있어요. 1번이 2번 작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더 쉽고 좀 더 빠르게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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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UXUI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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