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피그마의 스타일 vs. 배리어블 차이?

by UXUI 니디자인랩


결론부터


그냥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배리어블: 스타일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를 것 같다.





스타일

(Style)


20250428_224821.png

→ 색상(Color), 텍스트 스타일(Typography), 효과(Effects) 같은 것을 "일관성 있게" 관리하기 위한 즐겨찾기 같은 기능.

→ 예를 들면, 버튼에 쓰는 파란색을 하나 정해놓고 스타일로 저장하면, 나중에 색을 바꿀 때 스타일만 수정하면 연결된 모든 컴포넌트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배리어블

(Variable)


20250428_224829.png

→ 스타일보다 더 유연하고 확장성 높은 시스템.

→ 단순 색상, 텍스트뿐만 아니라, 숫자(예: spacing), boolean(참/거짓 값), 여러 테마(다크모드/라이트모드) 전환까지 배리어블로 저장해둘 수 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글리프(glyphs)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