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사용자 이탈이 많이 발생한다고?"
UXUI 디자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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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돌아가는 로딩, 긴 막개에 색이 채워지는 프로그레스바 로딩. 이것만 로딩이 아니에요. 요즘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로딩은 스켈리톤 로딩이에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대부분의 앱, 웹사이트에서 많이들 보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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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이 잦으면 잦을수록, 길면 길수록 사용자가 앱/웹을 떠나게 될 확률이 높아져요. 하지만 로딩이 전혀 없게 제품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죠. 따라서 대신, 로딩 시 조금이라도 지루함을 달래줄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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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의 종류에는 프로그레스바, 스피너, 스켈리톤 로딩이 가장 많이 쓰여요. 그 외에 블러 로딩의 방법도 종종 사용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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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디자인에 있어 정답이란 것은 없으니 계속 고민해보고 더 좋은 방법을 연구해야 해요. 그런데 그 연구라는 것을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하느냐 막막하실 거에요.
저 역시 초보자 때 그러한 답답함을 많이 느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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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VOD 강의를 준비했어요. 그 연구 과정 중 하나의 '실제' 사례를 볼 수 있으실 거에요.
이론만 설명하는 강의는 도무지가 이해하기 힘들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무료 강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돼요.
https://needesign.liveklass.com/classes/17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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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user abandonment common during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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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inning loading icon and the progress bar slowly fill up, loading isn't just about these anymore. Skeleton loading has become widely popular nowadays, visible in most apps and websites like YouTube, Instagram, LinkedIn,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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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re frequent and longer the loading, the higher the likelihood that users will leave the app or website. However, creating a product with absolutely no loading is impossible. Therefore, instead, it's crucial to continuously think about ways to alleviate boredom during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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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commonly used types of loading include progress bars, spinners, and skeleton loading. Occasionally, other methods like blur loading are also emplo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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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no definitive answer in design for a better user experience, so it's essential to keep contemplating and researching for improved solutions. However, the research process itself can be daunting – figuring out what, where, and how to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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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prepared a VOD lecture where you can see one 'real' case study during the research process. Lectures that only explain theory can be challenging to comprehend.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please refer to the content of the free lecture. Just click on the link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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