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 저녁, 9/11 아침묵상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잠언 3:5-7
몇달간 진행하던 연구에 큰 진척이 있었습니다. 자칫 교만한 마음을 가질뻔한 날 좋은 말씀을 받았습니다.
스스로를 지혜롭다 여기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본 잠언 2장에서 지혜란 악한 자로부터 구분되는 기준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나는 것이 곧 지혜이며
지혜는 주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잠언 2:6)
범사에 여호와를 의지하며 신뢰하고 주가 이끄시는 길을 따르겠습니다.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주께서 계획하시고 이끄십니다.
주님께 항복하며 의지하는 하루였나 반성하며 잠듭니다.
역시 믿고 보는 잠언입니다.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너는 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잠언 3:14-26 KRV
아직 잠언 3장을 읽는 중입니다.
여호와께선 지혜로 땅을 세우셨습니다. 여호와의 지혜와 잠언에서 이야기하는 인간의 지혜는 같은 지혜일까요, 다른 지혜일까요. 저는 이게 다른 지혜처럼 생각됩니다.
우리의 지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께 나아가며 악으로부터 구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내 영혼의 생명이 되고 목의 장식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영과 삶에 있어서 풍요를 뜻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누운 자리에서 달게 잠을 잘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는 여호와의 지혜가 우리에게 임재하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혜로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키시메 지혜를 주시고 발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십니다.
지혜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용기를, 그리고 세상의 악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지혜로운 행실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