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

by 반병현
땅 / 2019.02.08.


"땅과 흙은 생명의 근원과도 같아요. 새로운 생명을 길러 내려면 흙이 필요하죠. 한 줌이라도."

"네 그렇습니다."


'아닌데. 흙 없이도 잘 자라는데.'


봉명동 어느 술집에서. 처음 만난 아저씨와.

- 2017.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