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두둥...
금요일이다.
그렇다.
오늘은 이제 여름을 알리는 장마가 저~ 아랫녁부터 스물스물 올라오는 어느 슴슴한 13일의 금요일되시겠다..
이번주는말이지...
월~수까지 회사로 출근을 했고 목금 하늘에는 천당, 땅에는 분당 하는 그 분당으로 사외교육을 받으러 기차를타고 산넘고물건너 갔다왔더랬다.
교육을 받으러 가믄 좋은거는 맛있는 바깥에 밥을 사먹을 수있다는 장점이 있고 보통은 5시땡하믄 끝내주기때문에 좋기는한데....
이거 출퇴근 할라믄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자차를 타고 디차를 타고 또 지하철을 타고 해서 교육장까지 가야하는 피곤함이 있다...
아... 장점중에 또 하나는 지나다니는 예쁜 여자들을 많이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 하나 추가하련다. 확실히... 서울경기지역에 예쁜 여자들이 많음. 히히히히... (아니 뭐....본좌는 변태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
암튼...
월화 피아노학원에 가느라 좀 일찍 퇴근을 했고 ... 코드명 연진이부장님이 학수고대하던 진동해석결과를 보여드리고나서 자료가 화려하다는 이유로 칭찬을 받았던 한주.
그리고 수욜엔 회사식당에서 나오는 치킨을 먹기위해 야근을 하고... 목금 교육을 받으러 왔는데... 아....드릅게 피곤하여 교육을 받으러 온건지 자러온건지...ㅎㅎㅎㅎ
점심을 맛있게 먹었는데 강의를 들으믄소1~2시쯤 되니 또 음청 졸린거지...
아마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가만 생각해보믄 평소에도 회사에서 그시간대에 항상 조는시간임.
머 암튼 실컷 졸고나서 3시쯤 부터 정신이 다시들어 열심히 강의를 듣고 다시 지하철을타고 기차를 타고 자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니 음청 피곤함.
그러한 이유로
사우나도 못가고 그냥 퇴근하고 집에서 핸폰이나 보다가 시간을 흘려보냄.
이게... 피곤하다보믄... 책을 읽는다거나 게임을한다거나..머 그런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을 하기가 매우 힘들어짐.
그냥 넷플릭스 좀 틀어놓고...
아... 그러고보니 컴터키고 하드뒤적거리다가... B급 변태아니메 감옥학원(prison school)을 재주행하고 있는데 다시봐도 병맛에 변태스러워서 아주 잼있게 보구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머 그러하니 이번주도 수고하신 해외에서 외노자생활을 하시거나 국내에서 불금에 야근을하시거나 너나나나 할거없이 모두모두 해브어 나이스 프라이데이 되시길바라며 본좌는 여기서 이만.
P.S. 이번주 본문과 하나도 관련없지만내 꼴리는대로 올리는 사진.
1. 피아노 학원에서 나 안가르쳐주시지만 매번 갈때마다 자기자리 양보하믄서 먹을거 주시는 선생님이 이번주는 참외를 남겨주셨음. (근데 그자리 눌러도 소리잘 안나는 건반있어서 거기칠때마다 소리안나믄 짜증이 갑자기 확 올라올때가 있음. ㅋㅋㅋㅋ)
2. 변태....하믄 쿠마키치짱이지. ㅎㅎㅎㅎ
3. 과연 본좌님 옆자리에 앉을 사람은 누굴까???? 둑흔둑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