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탐구 생활 2

<인간의 구성성분 및 전반적 특징>

by Anarchist

<인간의 구성성분 및 전반적 특징>

인간은 기본적으로 탄소사슬구조를 가진 물질들로 이루어져있다. 아미노산이라는 물질의 단백질이 기초이며 이 아미노산이 단백질을 이루며 단백질뿐만아니라 칼슐, 칼륰, 인등등의 뼈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금속성분은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 대부분은 물(물에 대해서는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음) 로 이루어져 있고 위에 설명한 단백질의 최소 단위인 아미노산으로 되어있는 세포…라는 것으로 이루어져있다. 세포는 인간을 이루는 아주 작은 최소 단위라고 볼 수 있고 이 세포들은 저마다 각자의 역할이 있어 세포의 종류에 따리 인간을 구성하는 성분들의 구조가 달라진다.

초기 인간이 만들어질 때 이 근원이 되는 세포가 존재하며(stem cell) 이 세포의 다양한 분화과정을 통해 인간을 구성하는 조직과 기관들이 생겨나게 해준다.

신기한 것은… 인간을 디자인한 엔지니어는 이들이 번식활동을 하는 메커니즘을 매우 흥미롭게 만들어 놓았다. 암수가 서로의 몸에서 각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물질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조합하여 완전히 다른 새로운 개체를 탄생시키는 방식을 이 동물에게 적용시켰다는 점이다. 보통은 자기복제라던가 하는 방식으로 번식을 하게 되는데 인간이란 동물은 번식을 함에 있어서 암컷과 수컷의 각자의 특정한 특징들(유전형질)을 후손이 물려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물론 암컷과 수컷이 가지고 있는 환경에 적응하기 유리한 형질만을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는 맹점이 있지만 이는 최초 인간을 설계한 엔지니어의 컨셉에는 들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에의 적응이라고 본다면 인간이 유전자를 복제하는 가운데 암수의 반반의 유전자를 자손에게 전달시키는 시스템을 적용한 것은 분명 그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본다.


보통 인간은 약 150 ~ 200Cm 사이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나 초기 인간의 버전은 이보다 더 큰 400~500Cm 짜리 길이를 가진 인간들도 존재하였다고 한다. 보통 이들의 수명은 약 50~100년(참고로.. 1년이라는 측정단위는 지구가 이들의 주항성(태양이라 불리움)을 한번 공전하는 시간을 1년이라고 하며 지구가 365번 자전하는 시간으로 계산할 수 있다. ) 정도이며 초기 인간의 버전은 약 800년~900년까지도 생존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실제로 그런 시간을 살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내가 이 곳에 도착하였을 쯔음에 이들의 수명은 약 100년정도였다고 기억한다.

또한… 전술하였지만 이들은 수컷과 암컷으로 나뉘어지며 각기 다른 생식기관을 가지고 있고 형태적으로도 미묘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내가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미묘한 차이일 수 있으나..인간들 사이에서는 굉장한 차이점들이 많이 있다. )

일단 기본적으로 수컷의 근육밀도가 암컷보다 높으며 지방량은 암컷의 경우가 더 높은데 이것은 인간을 설계한 엔지니어의 배려일 것으로 추정된다. 왜나하면 인간은 체내수정을 하도록 만들어진 동물이며 이는 암컷이 체내에서 새끼를 키우데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외부로부터의 충격에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완충제가 필요한데 그것을 암컷의 몸을 쿠션형태로 만들어줘야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암컷은 수컷의 정자를 체내로 받아 암컷의 몸에서 2세를 어느정도 성숙시킨 뒤 암컷의 체외로 배출하여 번식을 하는 식으로 후손을 남기는 작업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 이 행성에 존재하는 다른 동물들과는 매우 다르게 약 9개월 반(이는 지구가중앙의 항성체를 1회 공전하는 시간을 1년이라고 정의하였을 때 약 3/4정도 움직일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함) 이라는 시간 동안을 자신의 배안에서 2세를 키우게 되는 비효율적이며 비생산적인 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는 분명 인간을 만든 엔지니어는 인간을 설계했을 때 자신들의 행성의 환경을 기반으로 인간을 설계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구조를 선택한 것이다.

그들이 살았던 행성은 분명 이 오랜 시간 동안에도 다른 적들에게 위해를 입지 않을 만한 적절한 환경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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