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목요일이다.(암기사항)

2013.01.17

by Anarchist

<암기사항>



1. 여자가 "나 요즘 살쪘지? " 라고 물으면


--> 아냐아냐.... 살이 찌긴..오히려 더 빠진것같은걸?



2. 여자가 옷가게에서 "빨간옷이 나아 보라색옷이 나아?" 라고 물으면


--> 넌 예뻐서 아무거나 입어도 다 잘 어울려.



3. 여자가 지나가는 여자를 보며 "저 여자가 이뻐 내가 이뻐?"라고 물으면


-->당연히 니가 더 이쁘지. 저 여자 여기저기 다 뜯어고쳤구만...



이정도는 외워둬야겠음.



언제 쓰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만... 쩝...




같은 교회안에서의 연애는 One shot, one kill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진리...



-친구 오xx군의 말...



E=mc^2 에 대한 생각.



에너지는 빛의 속도 곱하기 질량...


그렇다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할때 빛이 있으라...


라고 말씀하신것은... 빛과 물질을 나눈행위였던가....?


그렇다면 신이란 존재는 어떠한 미지의 에너지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잠시 해봄.


그리고...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고 하는데...


우리가 말하는 음성은.. 곧 어떤 물리적 운동에 의한 음파 다시말해 파동.. 의 한 종류잖아... 그렇다면 일종의 에너지의 형태일텐데.... 빛도 따지고 보면 파동방정식으로 기술되는 파동의 형태이고 말이지...



아인슈타인은....무슨 상을 받으러 올라갔을때 수상소감을 말하지 않고 바이올린 연주를 했다지???



중권이횽아의 미학오디세이 3권을 읽으면서 하게된 생각...


아담의 언어를 잃어버리고 주어와 서술어로 이루어진 바벨탑이후의 언어와 그 언어들이 나뉘어진 이후 현대인들이 찾아낸 직감적인 언어인 예술...이라는 설명에 공감이 가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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