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각공간 - 시간, 공간, 인간, 행간
타자를 불쏘시개 삼는 자기愛
'사랑'으로 굴절되는 利己의 강렬도
'나'의 되먹임을 연속하는 무한거울, 관계
상처, 傷의 처소마다 결가부좌
한 生을 미분한 하루살이 보살들
펼치니 무주상보시 난반사
인천에서 작은 서점 사각공간(思覺空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