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강의 <나를 찾아 떠나는 글쓰기 여행>

동작구1인가구지원센터 관계 향상 프로그램

by 김남금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주제를 다루는 글쓰기 강의 안내입니다.


여러분은 '그림'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표 이미지가 떠오를 거예요. 스케치, 유화, 수채화 등요. 그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스케치, 수채화, 유화.펜화, 색연필화 등등. 스케치에도 어반 스케치, 정물 스케치, 인물 스케치 등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그림'으로 묶어서 하나로 이야기해요.



글쓰기도 똑같습니다. 글의 종류에 대해서 지난 번 강의 안내에서 살짝 말씀드렸듯이, 아주 많은 종류가 있어요. 여러 목적에 따른 글쓰기가 있습니다. <브런치스토리 작가 되기>는 책 출간을 잠재적 목표로 설정해요. 출간을 안 한다고 할지라도요. 그러면 글의 완성도에 집중하는 글쓰기를 합니다. 발상부터 전개를 하고 다듬고 콘텐츠 기획까지 다루면서요.


이번 강의에서는 '관계 향상'에 집중하는 글쓰기를 합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글쓰기를 도구로 활용해서 강의실에서 4주 동안 여행을 합니다. 말하자면 글쓰기 여행을 하는 여행자가 되어 보는 것입니다.


본래 글쓰기는 타인과 소통하는 데 아주 좋은 도구입니다.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글쓰기는 임무를 다 한 것이거든요. 제가 강의계획서를 쓸 때 기대 효과나 목적에 꼭 쓰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나를 이해하고 나아가 가족과 주변을 이해하고 소통하기'이라는 문장입니다.



형식적으로 쓰는 말이 아니라 모든 글쓰기 강의 후에는 참여하신 분들이 정말로 나 자신과 소통하고 몰랐던 자아, 인정하기 싫었던 자아를 마주하고요. 그러면서 상대를 이해하는 지점에 다다르게 됩니다. 인간은 더불어 사는 동물이라 나의 이야기는 결국 나를 둘러싼 사람의 이야기거든요.


나에게만 집중하면 타인은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가 된답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면 비로소 나의 좌표도 새롭게 보여서 소통의 출발점이 되거든요. 실제로 모든 글쓰기의 효과입니다.


강의자 입장에서 보면 글쓰기 방법을 나누는 것이 이상의 의미가 있스비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저장한 여러분을 만나서 제가 살아보지 않은 삶의 한자락에 들어가는 경험을 하는 거죠. 그런 점에서 글쓰기가 여행이라는 말이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본론 들어갑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글쓰기 여행, 동작구1인가구지원센터


2026. 4.07~4.28. 매주 화요일 19:00~21:00 (4회차)


내 인생의 명장면으로 시작해서 매회 내 인생의 장소, 사람, 사건 등을 주제로 소통의 문을 엽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나를 잘 안다고 확신하시는 분(환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신 분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신 분

내 삶을 사랑하고 싶은 분

내적 유연함이 절실하신 싶은 분

동네 정보를 알고 싶은 분


신청은 아래 QR코드로. 4060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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