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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게 쓰는 편지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배워야겠지, 진짜 소중한 게 뭔지

by 저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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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평화의 날입니다. 죽음이란 이름이 조금이라도 평화로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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