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저녁이 Sep 14. 2016

구름, 달, 하늘, 나의 하늘

그게 뭐라고 이토록 힘을 주는지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비는 어떻게 올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