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손바닥만한 이야기들
젤리들 이야기
젤리들은 매일매일 싸웠어
by
저녁이
Nov 2. 2016
keyword
드로잉
그림일기
글쓰기
7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저녁이
직업
시인
네모토끼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제는 재채기처럼 나오는 글을 올려둡니다.
구독자
2,21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카페인을 위한 노래
크리스마스카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