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칠까

여러 해 만에 잡아본 골프 클럽

by My Favorit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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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우연하게 골프연습장에 따라가게 되었다. 골프 안친지 꽤 여러 해였고, 연습할 생각도 없었으니 반바지에 운동화 차림. 뒤에서 연습하는 걸 구경하고 있었는데. 한번 레인지에서 쳐보란다. 당연히 장갑도 없었고 맨손에 채를 잡았다. 뒤땅을 치다가 나중에는 클럽페이스의 하단에 공이 맞는다. 장갑이 없어 손이 아프니까 무의식적으로 뒤땅을 안치려고 클럽이 들린다. 확실히 골프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운동이다.

아. 근데 왜 채도 없는 데 필드에 나가고 싶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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