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타파_07]
성령을 제대로 받으면, 본 간증과 같은 증거가 윤복희 권사님 같이 표출되게 되실 것입니다. 제가 야매로 보이는 교회 타이틀을 인정치 않음에는 영적 교만이 있어서가 아니고, 이 간증과 같은 모습과 향기가 그대로 보이고 행함으로 증명됨을 발견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본 간증을 에디팅이나 튜닝을 하지 않은 이유는 시간 있으실 때.. 직접 보시고.. 윤복희 권사님과 같은 체험 은혜 주시기를 기도하시길 간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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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nxEXXsVtlI
저는 1976년 2월 27일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전까진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 같이 다섯 살에 제가 뮤지컬을 시작을 해서 8살인지 이때 그때는 연극을 하고요. 뮤지컬을 하고 영화도 했어요. 돌아가신 김승호 아저씨 김승호 아저씨 첫 번째 영화였던 고음이라는 영화에 제가 막내 딸로 나갔어요. 그리고 그다음에 어 김지미 아줌마 첫 영화 햇빛 쏟아지는 벌판에 제가 김지미 아줌마 어린 역할로 나가고 그러고 보니까 뭐든지 뭐 처음으로 시작한 게 제가 맞네요. 네. 이게 우리나라에 아역도 제가 처음이에요. 예 아역도 처음이고 그래가지고 뮤지컬도 하고 뮤지컬 영화도 만들고 9살 전에 그리고 9살 10살이 돼갖고 제가 팔구네로 들어갔어요. 팔군에 들어가서 보니까 다 외국 사람들이니까 말도 외국말로 해야 되고 노래도 해야 되는데 제가 워낙에 뭐 노래는 별 볼 일 없기 때문에 미국의 외국의 유명한 가수들을 다 흉내냈어요. 그 엘러피츠 제라드라고 굉장히 유명한 에스 가수예요. 그리고 브랜들리 팝 가수 그다음에 루이 아스트 루이 암스트롱을 흉내냈어요. 그래가지고 이 미국 사람들이 미국에 들어가서 루이 하스 종을 만나가지고 얘기를 한 거예요. 전 세계적으로 누에하스 좋은 목소리를 남자들이 내는데 유일하게 한국의 여자애가 당신 목소리 흉내를 낸다고 그러니까 이분이 60년 초에 한국에 나오셨어요. 워크힐이라는 데를 개관하기 위해서 그래가지고 저를 찾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갔어요. 그랬더니 루비 아브리스롱이 저보고 니가 내 흉내내냐 그래서 네 한번 해볼 수 있니 그래서 저의 밥줄이니까요. 네 그러고 앞에서 했죠. 그랬더니 막 웃으시더니 내가 여기서 이주 동안 공연하는데 내 게스트로 좀 나와줄래 그리고 맨 마지막에 당신이 저를 불러요. 그러면 맨 마지막에 노래를 다 부르고 나가면 당신이 트럼프 하나를 주고 행커칩을 줘요. 그러면 당신이 한 소리를 하면 제가 따라서 해요. 따라오세요. 맨 마지막에 따라서 그런 거예요. 그냥 그분이 하는 대로 흉내내는 거예요. 저는 그런데 이분이 가가지고 저한테 컨트랙을 보냈어요. 계약서를 저를 학교로 보내고 다 해주고 어 씽으로 쓸 테니까 오라고 어찌 됐든 간에 제가 63년도에 한국을 떠나게 돼요. 그래서 영국이나 독일 이런 쪽으로 가서 뭐 다 공연을 하고 미국에 들어가서 공연을 하고 거기서 계속 있다가 제가 67년도에 한국을 잠깐 나옵니다. 한국어 잠깐 나와서 이렇게 짧은 거 입고 뭐 해요 어 나온 이유는 다른 게 아니고 저한테 단 하나밖에 없는 오빠 오빠가 있었어요. 한국에 그래서 오빠를 데리고 들어갈려고 미국에를 나왔어요.
나와 보니까 제가 10대 때 사준 집도 팔아먹고 이분이 무슨 기불라들 그런 게 돼 있는 거예요. 제가 떠나자마자 다 연예인이 돼버렸어요. 그래가지고 어떡해요 이분 집을 지어줘야 되니깐 할 수 없이 시민회관에서 이렇게 입고 공연을 제가 했어요. 공연을 해가지고 집을 지어주고 떠났어요. 그래가지고 떠나가지고 있는데 76년도에 또 연락이 온 거예요. 어 그래가지고 나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나와서 이렇게 한번 이렇게 같이 해주고 그래가지고 그 노래 뜨고 그래가지고 76년도에 또 나와서 오빠를 위해서 공연을 했어요. 그래서 다 공연을 대한극장 쭉 하부 일 거기서 마지막 장소 1976년 2월 27일 마지막 장소 전주에서 공연을 끝나고 대구를 향해서 오고 있었어요. 대구 응 주요 대구가 저한테는 굉장히 큰 게 있습니다. 130을 놓고 막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뚝 하더니 뒷바퀴를 연결한 쇠파이프 샤우다 오른쪽에 부러지면서 차가 이렇게 공중에서 세 바퀴를 도는 거예요. 그런데 뚝 소리와 동시에 목소리가 들렸어요. 겁내지 마라 이것은 사고가 아니다. 그래서 저는 뚝 소리와 동시에 공중에서 세 바퀴 돌 때 신나게 전부 이걸 다 구경했어요. 신나게 그래가지고 분리대를 넘어서 차가 떨어졌어요. 차가 떨어지니까 제 드라이버가 브레이크를 확 밟았겠죠. 그러니까 저는 그 친구 지금 시트를 잡고 있다가 그 친구가 브레이크를 밟는 바람에 그 친구 뒤통수에 갖다가 그냥 박은 거예요. 여기를 안 다쳤니 안 다쳤니 안 다쳤대요. 차 뒤에 세워 나왔던 녹음기도 안 흔들린 거예요. 그래가지고 저는 차 문을 열고 내렸어요. 내리는 순간에 하나님이 영에 저의 안으로 확 들어오신 거예요. 고워 그런데 그 순간에 지나가던 포트로카가 그 그 뭐죠? 경찰 경찰 그 차가 킥하고 쓰더니 저한테 막 와가지고 이 막 저를 안고 막 두드리면서 이거는 기적입니다. 기적이에요. 여기 이 김천 코너에서 차 사고가 많이 나는데 사고가 날 때마다 사람이 죽 차가 부서지는데 처음이에요. 사람이 살아가지고 이렇게 문을 열고 나오는 건 기적입니다. 기적 기적하면서 저를 보니까 아는 얼굴이니까 젊은 어 기저귀 어디 가세요? 그래서 저 지금 대구에 공연하러 가는데요. 그랬더니 타세요. 저희들이 데려다 줄게 그래가지고 사이렌을 불고선 막 와가지고 대구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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