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00권 읽기 점검하기
100권 책 읽기를 목표로 책을 읽고 있으나 여러 가지 상황에 계획만큼의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짬짬이 책을 고르고 책을 읽어가고 있다. 골라 놓은 책들이 쌓여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다 읽을 책들이니까.
책을 읽은 시간들을 돌아보면 버스를 타는 동안, 회사에 출근 후, 집에 와서 잠깐 등등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보고 있다. 버스 타는 시간이 좀 길어서 그 시간에 좀 많이 보면 좋은데 출퇴근 시간은 언제나 피곤해서 많이 볼 수가 없다.
요즘 책을 읽는 방법이 조금은 바뀌어 가는 것 같다. 전에는 책을 고를 때 이것저것 읽을 만한 책들을 골라두고 읽어가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특정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책들을 골라서 읽고 있다.
책을 읽을 때도 대부분 전체 내용을 읽지만 목차를 먼저 보고 내가 필요한 부분을 먼저 읽는다. 결국 책을 읽게 되기는 하지만 일단 당장 알아야 할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먼저 본다.
나는 여전히 종이책보다 전자책을 선호한다.
가끔 종이책을 읽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전자책으로 읽고 있다. 이북리더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이용하여 상황에 맞게 읽는데 무겁게 책을 들고 다니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책을 읽을 수 있다.
전에도 한번 이야기했던 내용이지만 전자책을 이용하면 책을 저렴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등을 이용하여 구독을 해도 한 달에 2만 원도 들지 않는다. 제공되는 범위 내 원하는 모든? 책을 읽을 수 있다. 물론 이북리더기를 구매하는 비용은 들어가지만 올해 구독을 통해 절감한 비용만으로도 리더기 값은 빠졌고 100권을 책을 읽는다면 국내산 이북리더기는 몇 개를 더 살 수 있을 만큼 절약이 된다. 물론 이북리더기를 더 살 이유는 없다.
그리고, 책을 읽다 보면 어떤 책은 읽기 시작해서 한참을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책들이 많다. 문장이 어렵거나 내용이 어렵거나 등등 이런 책은 과감히 덥어주고 다른 책으로 이동하기도 전자책이 유리하다.
전자책과 구독을 통해 책을 읽으면 좋은 것은 끊기지 않게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다. 종이책을 읽는 것이 훨씬 눈에 잘 들어오고 좋지만 구매에 소요되는 시간, 비용 그리고 끊김 없이 책을 읽어가는 데는 전자책이 더 유리하다.
이북리더기들을 활용한 독서의 단점은 전자책 구매나 구독은 종이책만큼 다양한 책이 없다는 것과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도 좀 부족하다. 꼭 읽어야 필요한 책인데 전자책으로 제공되지 않는다면 좀 더 기다리거나 종이책을 구매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꼭 읽어야 할 책들이 아니라면 발행 된 전자책 중에서도 얼마든지 읽을 많은 책은 많다.
분야별 읽은 책들
여전히 자기 계발 도서가 많지만 지난 포스팅 후 경영/경제 도서를 많이 읽은 것을 볼 수 있고 많이 읽으려던 인문학도 책도 조금 더 보기는 했지만 의지대로 되지는 않는다.
아마도 어려운 인문학 책을 보면서 좀 지루해했던 것 같기도 하다.
꾸준히 독서를 하는 이유는 책 속에는 길이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책을 통해 내가 경험하지 못할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게 쌓아온 지식들을 실천으로 옮길 때 나 자신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삶을 살아가는 지혜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