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지만 상황상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안에서 일을 도와주시던 분을 만났다. 요 며칠 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 주셨는데 내가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언제 시간 내서 술 한잔 하자는 말씀을 듣고 있으니 아차 싶었다. 먼저 기회를 만들어 이야기하고 한잔 사드려야 하는데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다.
"네, 그러시죠"
사실 그러기로 동료분과 이야기를 했었었는데 조직개편과 그로 인한 상황이 좋지 않아지다 보니 경비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 어찌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다. 물론 사비를 지출할 수도 있지만 회사 일로 인한 지출을 사비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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