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나포커피
이 카페에 가면 시간이 멈춰서 있는 것 같다.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변하고 또 변하지만 시골마을 한편에 자리한 이 카페는 시간의 변화를 잊은 듯하다. 한 동안 문을 닫아 갈 수 없었던 곳이었기는 하지만 이전 사장의 뒤를 이어 새로운 사장이 운영을 하고 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을 하기는 했지만 새롭다기보다 조금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그러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런 걸까? 이전 사장님도 조그맣게 자신만의 정원을 운영하면서 카페 안을 각종 꽃과 이름 모를 식물들로 가득 채웠었는데 같은 취향, 같은 취미를 가진 새 사장님도 테이블마다 식물들로 장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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