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페스티벌 및 주최사 사망년~
없다
5,000명에서 1일만 명 이상의 집객이 예상되는 페스티벌은 관할 유관기관의 재해대처 계획서 승인 및 허가 불가 또는 국민정서법에도 맞지 않기 때문에 개최가 불가능할 것이다.
지금의 국민정서법이란? 최소한의 심리적 안전기준인 치료제가 없는 이상. 축제를 진행하기 위한 충분한 집객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집객이 안되면, 당연히 제작비 및 이익도 회수가 안되어 현실적으로 진행이 불가능할 것이다.
또한, 열거되는 모든 위협을 무시 또는 감수하고 진행한다고 하여도, 심리적 감수가 아닌, 직접적인 금전의 효율성과 확진자 발생 시 정부와 관객으로 부터 구상권 및 보상, 그리고 소송의 문제로 엄청난 금전적 충격을 막닫 드려야 할 것이다.
4월말이 되면 전세계적으로 어느정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통제가 되면, 경제활동이 어느 정도 정상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희노애락 중 희와 락은 온라인을 중심으로만 허용이 될 것 같다.
2020년 7월 30일 업데이트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했던 나라들이 선진국이 아니었다. 전혀 통제되지 않았고, 경제활동이 한국보다 더욱더 심각하게 타격을 입고 있다.
특히, 유럽의 경우 경제구조가 관광의존도가 높고 탈산업화가 많이 되어 있는데. 엄청나게 타격을 입고있다.
국외
코로나바이러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실질적인 위협이다.
위협의 수준은 제3차 세계대전급으로, 동시대에 이렇게 전 세계가 같은 문제로 문화 및 경제적 타격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제1차, 제2차 세계대전보다 현재 참전국가가 더 많으며, 피해 또한 마찬가지다. 심지어 아마존의 내부의 문명 비접촉 부족에 까지 코로나가 전염되었다고 한다.
경제적으로는 90년 전 미국 대공황보다 심각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전 세계적 인적, 물적 유통 불가, 자본 이동도 영향을 받음.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이 미치는 영향력에 따라 전 세계 국가별 위상이 재편되는 상황.
4월 10일 기준 : 미국 40만 명 확진 15000명 사망, 유럽 52만 명 확진 62000명 사망
4월 10일 기준 : 미국 코로나로 인한 실업자 현재 1600만 명 수준.
국내
정치적으로 전 세계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수 그러 들거나 극복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아무리 관리가 잘 되어도 한국 정부 단독으로 종식 선언을 할 수 있는 가능성 없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 국가의 방역물자 요청과 원조 요청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며 향후 외교적 이득을 취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더욱더 단독 종식 선언하지 않을 가능성 높음.
2019년 10대 수출국 중 25%가 중국, 13%가 미국. 전체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중국과 미국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타격을 받는 때에 단독으로 종식 선언할 수 없음.
관할 유관기관과 정부로부터의 개최 시 요구사항이 현실적으로 하지 말라는 요구사항.
참가자들 개별 성명 및 연락처, 거주지 주소까지 사전 확보 요청
개최하더라도, 참가자들 전원 개인별 2m 이상 거리 유지 요청하게 되어, 집객 및 거리 유지를 위한 관리로 인한 현실적인 개최 불가능.
개최 이후 잘 진행되어 마무리되어도, 참가자 중 확진자 발생 시. 참가자 전원이 자가격리 조치됨.
개최 이후 확진자 발생 시 확진자의 동선에 해당 페스티벌이 있을 경우. 참가자 전원 자가격리 요구되어. 자가격리를 경험한 수만의 관객이 블랙컨슈머로 전향되어 비판할 가능성 있음. 종식 선언 이후 개최 시 영향을 받음.
인도의 경우 개최 이후 확진자가 발생하여, 4만 명의 참가자가 모두 자가격리 조치됨.
역학조사와 확진자 치료비와 자가격리 비용 구상권 청구 가능.
강행하여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가능하다는 공문 존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종식 선언이 개최의 기준.
종식은 치료제뿐만 아니라, 백신까지 만들어져야 하는데.
치료제는 최소 1년, 백신은 최소 2년이 걸림.
국내 백신 개발 기사 (200409 1808)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4098278i
치료제 개발 완료 및 유통 전제로 내년 4월로 예상.
2020년 7월 30일 업데이트
가장 신뢰도가 높은 백신개발 프로젝트로 옥스퍼드에서 진행되는 백신의 경우 내년 8월로 타임라인이 설정되어 있다. 최대한 앞당기고, 정치경제적으로 그냥 사용하자고 결단해도 내년 6월?
한국에서 개발하고 있는 백신의 치료제와 백신의 경우 내년 6월이라는 말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옥스퍼드 백신을 수입한다고 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한게 아니라, 국내 자국민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해야 한다고 한다.
내년 이벤트 개최를 트라이한다면, 9월이 적정하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6월에 백신이 기적적으로 개발완료된다고로 생각하고, 신뢰할 수 있고, 정치경제적으로 임상을 더 이상하지 않고, 바로 생산 및 접종을 결단한다고 하여, 생산을 시작하고, 접종을 진행하게 되어 대한민국에 사는 나의 몸에도 백신이 튜약이 되어 항체가 형성되고, 사회적으로 충분히 백신면역이 60%이상 확보되어 더 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포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회적 안정이 모두가 인식할 때를 생각해 보면, 9월이다.
시바.
개최는 못하더라도 브랜드의 존재감을 상승시킬 수 있는 기회
종식 선언 이후 풍악을 올릴 때 바로바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채널 개발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 선언 기념으로 3주일 후 축제를 개최합니다."라고 했을 때 1만 명 이상 모을 수 있는 채널 개발 필요.
가장 바른 운영
코로나 위협에 대한 올바르고 발 빠른 공지.
안정적인 기업
고객을 잘 이해하는 브랜드
고객이 원하는 걸 기획하는 브랜드
등등등 고객에게 각인시키고자 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정의한 후 온라인 프로젝트 진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