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 레이더 = 기레이더. 추정한다...기자라고도 부르지 않겠다.
SBS 임종찬, 경향신문 유희곤
기사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기레기와 기사를 박제하는 사이트다.
쓰레기 기사를 찾아내어 개인적으로 박제하고, 리포트래시에 추가로 제보하기.
2019년 9월 7일 | SBS 이현정
전형적인 검찰발 언론플레이 기사인데. 진행(재판)과정에서 총장직인파일 발견되지 않음이 검찰의 질문으로 밝혀짐. 뻔뻔하게 컴퓨터에서 총장직인파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증인에게 질문함. 이현정은 뽀록이 나자 '총장직인파일'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개소리를 하며 잘못이 없다고 함. 9월 6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청문회가 끝나갈 무렵, 검찰은 정경심 동양대 교수님을 조사도 없이 기소하고, SBS 이현정이 '총장 직인 파일' 발견이라는 기사 송출.
2020년 6월 29일 | SBS 조동찬
방역을 너무 잘해서 항체율이 0.1%인건데 그걸 가지고 4만명 더 있다고 단독기사작성.
1500명 항체검사해서 1명이라도 항체있는 것으로 나오면, 최소값이 0.06%. 현재 대한민국 인구 5164만명의 0.06%면, 30,984명. 애초에 검사수가 너무 적은 결과치로 왜곡뉴스 작성.
미국 14퍼 항체율 통계상으로 265만명 감염되고 12만명 죽어야 가능.
2020년 7월 8일 | 재정적자 78조 왜곡뉴스 퍼나르는 기레기
2020년 7월 9일 | SBS 김형래
방역이 성공적으로 작동한 결과를 실패인양 호도.
2020년 7월 10일 | SBS 조동찬
6월 29일과 마찬가지로, 항체율로 장난.
2020년 7월 20일 | 채널A 이동재
2019년 윤석열 (검찰개혁 항명) 쿠데타 사태시 2019년 9월10일부터 압수수색 다음 날인 24일까지, 총 15일간의 신문과 방송에서 나온 조국 관련 단독 기사도 모니터 한 결과에 따르면 방송의 경우 2주간 67건의 단독 보도가 나왔고 그 중 절반은 채널A가 쓴 것으로 조사됐다. 채널A는 15일간 34건의 단독 기사를 내보냈다.
조국 전 장관은 민언련의 해당 모니터 보고서를 SNS에 공유하고 “작년 하반기 ‘조국 단독기사’ 보도 중 채널A 단독이 34건으로 1위. 이 34건 중 이동재 기자 단독이 29건”이라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