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법 재해대책계획서 추가 대책...퍽큐굥
굥정권 딸랑이짓 하다가 기본적인 국민안전 방치한 놈들의 결과물
참사 당일 잠재적 범죄자일 뿐이었던 보호받지 못한 국민들
책임의 주체가 애도만 하라는 새끼들
철저하게 관리하여 이름도 없고 얼굴도 없는 희생자들
책임의 주체로부터 사과받지 못하는 뿔뿔히 흩어놓인 유족들
사고는 굥정부가 내고 수습은 국민이 하고 이게 뭐냐.
벌써부터 재해대책계획서에 다중밀집에 대한 사고대책을 수립해서 제출하라고 하네.
대통령의 메세지는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버려라."라고 말한 굥의 결과물이 10.29 참사다.
피해자는 가해자를 전제한다.
희생자는 사건 사고를 당한 자를 뜻한다.
사망자란 표현은 사망의 원인을 은폐한다.
10.29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국가가 사과하지 않아 국가인 국민으로서
유가족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애초에 공연의 경우 1제곱미터당 3~4명으로 수용인원을 정하여 다중밀집 압사사고에 대해서 근원적으로 사고를 예방한다. 추가로 밀집이 예상되는 무대앞의 경우 공연용 중량펜스를 설치하여 밀집에 따른 압력에 사람들이 쓰러지지 않게 예방하고, 추가로 경호인원을 배치하고, 추가로 장시간 공연관람으로 인한 탈수를 방지하지 위해서 물을 제공하고, 추가로 있을지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무대근처에 구급차를 대기시키는데.
기본적인 안전계획 안에 다중밀집 압사사고에 대한 예방책이 포함되어 있는데. 별도로 언급하여 계획하라는 것이다. 물론,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 압사사고에 대한 관람객들의 인식과 주최주관의 인식이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사고예방에 효과가 있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사고예방이 되고, 사고가 나더라도 경미한 사고로 그칠 수 있으니까.
- 2022년 10월 29일 10시 15분경 000에서 일어난 대형 압사 참사로 혼잡경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좁은 골목으로 진출입하는 인파가 군중충돌을 일으켜 밀집도가 점점 누적되는 가운데 밀집도를 줄일 수 있는 배출로가 군중충돌로 차단되어 사고시 1제곱미터당 밀집도가 16명이라는 말도안되는 밀집도를 이루었는데.
- 누적된 압력이 삼거리 중 10도로 가파르게 기울어져 있고 삼거리 중심 도로폭은 4미터이지만, 대로로는 3미터인 깔데기 모양의 매우 좁은 골목에서 대로쪽으로 균형이 치우치면서 한꺼번에 쓰러짐으로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하였다.
- 하지만, 다중밀집 전문가에 따르면, 10시 15분은 다중밀집 군중충돌의 결과일뿐, 1제곱미터당 6명 이상일때부터 군중충돌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사고시점으로 보아야 한다고 한다. 군중충돌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자신의 의지로 통행이 불가능하여 휩쓸려다니게 된다.
- 특히, 1제곱미터당 10명이 되면 이상군중이 되는데 이상군중이 되면 역시 더 이상 자기 통제하에 통행이 불가능하고, 외부요인에 따른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위험을 감지하게 되면서 생존본능이 발현되어 경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곳엔 본능만 남고, 이성적 판단은 불가능해 진다.
- 경쟁상태에서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이 불가능하게 되는데. 일부 언론에서 참사초기에 사고발생요인으로 지목했던 미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은 압사사고에 따른 부가적인 요인일 뿐이지. 사고의 직접적인 발생요인은 아니라는 것이다.
- 실제로 사망사고로 인해 조명받지 못했지만, 장시간동안의 골목 군중충돌로 인해서 발생한 부상 피해자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들은 희생자들에 비해 자신들은 살아있다고 하여 신고나 치료를 주저하며 자기스스로 치료하고 있기도 한다. 심지어 참사발생시 생존자의 경우 워낙 현장에 심정지나 급박한 환자가 많아 앰블런스를 양보하고 직접 걸어서 현장에서 스스로 탈출하여 병원을 찾아간 생존자도 있다.
- 어재든 따라서, 직접적인 사고발생요인은 애초에 10만명 이상의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가운데 군중충돌을 예방하기 위해서 원활한 통행을 위해 현장을 통제하지 않았던 것이 직접적인 사고발생요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다중밀집에 따른 압사사고방지는 사전예방조치가 사고예방조치인 것이다
예방조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인명피해만은 나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하는 기도밖에 없다
키워드
- 다중밀집
- 압사사고
- 혼잡경비
- 군중충돌
- 이상군중
다중밀집 사고란 무엇인가?
- 1제곱미터당 6명이상이 밀집되어 군중충돌이 일어나 군중통제가 불가능한 상황
- 군중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지속될수록 인명피해의 사고 확율은 점점 가중된다.
- 군중충돌의 대표적인 사고가 압사이다.
근본적인 사고예방대책
- 1제곱미터당 수용인을 3~4명으로 으로 정하여, 최대 수용인원을 0000명으로 제한함.
- 수용인원을 대비하여 충분한 기반운영시설(경호, 스태프, 구급차, 급수 등)과 안전시설(안전펜스 등)을 가설한다.
현장조치 사고예방대책
- 밀집이 예상되는 무대앞의 경우 공연용 중량펜스를 설치하여 밀침에 의한 다수의 넘어짐을 예방한다.
- 수용인원에 맞게 통행로 확보가 되었는지 살핀다.
- 폭이 좁은 통행로의 경우 현장에 맞게 최대한 넓히거나, 중간펜스를 설치하여 우측통행과 좌측통행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혼잡경비를 실시할 수 있는 인원을 배치한다.
- 좌우측 통행이 불가능한 통행로의 경우 일방통행으로 설정하여 군중밀집을 해소하여 관람객들이 정체하여 군중충돌이 이루어 지지 않도록 한다.
- 과도한 군중밀집과 통행정체을 해소하는 것이 다중밀집 사고예방의 전부이다.
- 공연장안전지원센터 : 공연 압사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 공연장안전지원센터 : 공연 관객 위기 대응 및 관리 매뉴얼
퍽유굥
과도한 군중밀집과 통행정체을 해소하는 것이
다중밀집 사고예방의 전부이다
그 간단한걸 국가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게
반년만에 국가를 아작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