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적/엘/지
2013년 가을.
무려 11년간의 기다림 끝에
무언가 알 수 없는 끓어오름을 맛 보았다.
2014년 가을.
다 쓰러져가던 그 해
이제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알게 됐다.
그리고, 2015년 지금.
또 어떤 드라마가 계속될지...
LG Twins를 찍고 이야기하는 TwinsPhoto 스튜디오의 사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