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입춘대길

너굴양이 그리는 일상

by 너굴양
너굴양 그림일기 20160204.jpg

지구온난화 때문에 동해안에서 잡히는 어류가 달라지고

장마가 아닌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날씨가 되어가지만

대대로 내려오는 24절기는 묘하게 들어맞곤 한다.

포근한 낮 기온 덕에 광화문으로 가는 걸음이 가벼웠다.

설이 지나고 경칩이 오고 곧 너무 덥다며 복날에는 애꿎은 삼계탕을 먹을 것이다.

평안하게 봄을 기다리는 2월 되시기를.




너굴양의 작업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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