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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양이 그리는 일상
저는 아직 싱글이고 조카가 있어 세뱃돈 ATM에 가까운 명절을 보내겠습니다만
올해는 만두도 빚을 예정입니다
우스개로 살아서 만나자고는 했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holiday weight 는 연휴 지나고 빼면 되겠지요뭐...
너굴양의 작업물은
STUDIO HJ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너굴양>
블로그 <너굴양의 그림일기>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