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달콤한 디저트보다
속깊은 대화가
위로가 되는 시간
2023. 9. 15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