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경기도민의 비애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지만 체력이 안받쳐줌)
2023. 9. 22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