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찍는 아줌마

너굴양 그림일기

by 너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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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봄이되나 싶었는데 사방에서 꽃이 핀다. 아이와 함께 걸을 때, 등원 후 혼자 산책을 할 때 자꾸 꽃 사진을 찍게 된다. 봄꽃 찍는 아줌마가 됐다. 5분 거리를 10분씩 써가면서 고운 꽃들을 한참 보게 된다. 꽃잎에 가득찬 생명이 느껴진다.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오는 봄날의 산책길.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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