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유치원 참 좋아하는 분…
집에서 쉬면서 감기 좀 낫자하는데 마스크 쓰고 기어이 갔다.
(유치원에선 감기가 돌림노래)
모자와 마스크 챙기더니 신나게 등원한 어린이
잘 놀고 와!
2024. 6. 21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