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날씨 풀려도 엄마의 겨울 등원룩은 똑같죵?
2025. 2. 11.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