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작년에 못한 육아휴직을 추가로 하게 된 댕댕군
첫 달 휴직이 1주일 지난 지금… 그는 말합니다…
“회사 다니는 게 제일 쉬웠어요.”
후훗…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