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안 들을 결심

너굴양 그림일기

by 너굴양



양육자 여러분,

아이들이 하루종일 밖에서 놀고 오면 집에 와서 뻗으리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린이들은 더 신나고 더 흥분한채로 집에 옵니다.

양육자야 파김치가 되건말건 그들은 더 신나는 일을 찾을 뿐이라구요!


#아빠말따위 #안들을결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를 불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