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올해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힘든 일들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가족들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감사한 시간도 많았습니다.
변화가 많은 시절에 자기 몫을 하는 것만으로도 칭찬할 만 하다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은 연말 마다 10대 뉴스를 뽑습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1. 꿈처럼 왔다 별처럼 떠난 우리 둘째
2. 이사 : 한 여름에 우리 동네에서 우리 동네로 이사를 왔습니다. 코할랑은 자기 방이 생겼어요.
3. 차 바꿈 : 갑자기 길바닥에 차가 섰어요. 그래서 같은 차종에서 같은 차종으로 업그레이드만 했습니다.
4. 코할랑 유치원 졸업 : 내년엔 초딩!
5. 제주 한달살기 : 배 타고 다녀온 덕분에 전주와 목포도 여행했어요.
6. 스튜디오 하랑이 1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7. 댕댕군 재직 4주년 : 그만 둔다고~둔다고~ 하면서 아직도 잘 다니는 회사. 글만 쓰다가 이제 스토리, 기획, 현장, 행사, AI까지 전천후 컨텐츠 괴물이 되었어요.
8. 결혼 7주년 : 법적(?)으로 7년까지 신혼부부 적용을 받는데요. 이젠 의리로 가는거야...
9. 코할랑 첫니 빠지다 : 드디어 젖니가 빠지기 시작!
10. 코할랑 첫 현악 연주회 : 바이올린 들고 무대에 오른 모습이 나름 의젓했습니다.
돌아보면 아쉬운 일도 있었지만
사랑 받고 위로 받은 2025년이었어요.
이 컨텐츠를 보시는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따스한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