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 침묵

by 갈대의 철학

빈자리
- 침묵
시. 갈대의 철학

아직도 깨어있지 않은 그들을 위해서
빈자리의 여유를 챙겨두어야 한다.

조용히 그리고 침묵처럼 묵묵히
난 그 길을 그저 스쳐 지나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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