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동전

- 넋두리

by 갈대의 철학

용기와 동전

- 넋두리


시. 갈대의 철학[겸가蒹葭]



그 당시에는 겁이 나서

못했었네

나의 지난 청춘


세월 지나고 보니

그날 왜

그것을 하지 못했었냐고


이제 와서 생각을 해보니

용기 없는 나를 탓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래도

늦지 않았겠지 하면서

지난 세월에

넋두리 한 번 지겹게 징 두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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