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수 있겠어

- 사랑할 수 있겠어

by 갈대의 철학

행복할 수 있겠어

- 사랑할 수 있겠어


시. 갈대의 철학[겸가蒹葭]



나만 사랑하면 된다는

옛말


너만 행복하면 된다는

지금


너의 마음

알 수 없다는 말은

빈말


작별이 이별이 아니라는

이율배반


너만을 사랑해

오직 너뿐이야 라는 말은

가시를 품은 장미


그리고

만날 듯 아니 만날 듯이 하는

레일 위를 달리는

너와 나는 기차 같은 사랑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갈대의 철학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우리들 살아가는 소소한 작은 삶들에 피어난 그리움에 기다림의 애환들을 자연과 벗 삼아 여정길 따라 떠나는 사랑과 인연과 이별과 만남이라는 철학적 사진에세이를 들려주는 공간입니다.

26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4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