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부분야 중에서 1등은 패션시장이란 것을 아셨나요. 저도 처음 알고 많이 노랬는데요. 요즘 세대들은 이미 자신의 사이즈에서 감이 있어서 그 상품의 상세페이지 나온 치수만 보면 딱 맞을지 오버핏일지를 안답니다. 국내 펴션시장의 규모는 40조입니다. 이 수치는 자라로 유명한 인디텍스 년 매출 40조와 거의 일치하는 규모죠. 인디텍스는 전세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이 정도 수차가 나오것은 당연할 거라 생각합니다.
각 부분면 점유율을 보면
캐주얼 15조(40%)
스포츠복 6조(15%)
신발 6조(15%)
남성정장 4조(10%)
여성정장 2조5천억(7%)
가방 3조(8%)
내의 1조(2.5%)를 차지하고 있다 이 산업에서 두두려지는 현상은 온라인플랫폼이 빠른 성장을 보이는데 현재 대기업과의 합종연황되 이루어진 상황이다.
지그재그-동대문의류-3200만건리뷰 개인화추천- mau 370만-카카오인수
에이블리-동대문의류-2천만건리뷰 개인화추천 -mau 520만-
무신사 -자체 혹은 전용-1000만명가입자 - 스타일난다,29cm합병
브랜디-동대문의류-빠른배송-2만3천셀로
W컨셉-디자이너브랜드-ssg닷컴인수
그리고 명품을 따라보다자면
머스트잇-200만명(가품배상)
발란-120만명(네이버투자)
트렌비-1백만명(최저가스캔)
요즘 명품플랫폼을 광고하는거보면 이 부분이 유망하다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원래 백화점은 의류의 비중이 40%가 넘을 정도로 옷가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는데 이 부분도 빼앗기도 명품도 빼앗기고 이제 남은거 하는 기구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가구 회사들을 m&a하나 봅니다. 내일은 가구산업에 대한 시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