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에 내포된 감정의 분류 - 세부적 단어 실습
희, 노, 애, 락, 애, 오, 욕.
아주 기본적인 인간의 일곱 가지의 감정을 분류해 보았어.
이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가진 감정이야.
그 보편적 감정을 기준으로 두고,
한 단어 한 단어에 어떤 감정이 담겨 있는지를 분류해보자.
짜증이라고 해서 전부 다 같은 짜증이 아니야.
똑같이 짜증 나도 혓바늘과 독촉장이 같은지를 생각해 봐.
아닐걸?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도 가치관과 경험치가 다르잖아?
그렇기 때문에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똑같은 감정을 가지게 되지 않아.
시대적으로 통용되기도 하지만,
같은 시대를 살아도 전혀 다른 세상을 사는 것처럼.
전혀 다르기도 하고,
거의 같지만 미묘하게 다르기도 하지.
너의 세계의 너의 단어들은 어떤 감정들을 가지고 있니?
예: 위기감 → 총구, 지뢰, 붉은색
소망 → 꽃, 달, 촛불
환희 → 벚꽃, 금메달, 박수
짜증 → 독촉장, 잔소리, 시험
2. 이제 네가 생각하는 단어를 직접 적어봐.
예: “데드라인”은 나한테 위기감을 주는 단어야.
“첫 월급”은 나한테 환희를 주는 단어야.
“연애편지”는 나한테 소망을 담은 단어야.
“알람소리”는 나한테 짜증을 담은 단어야.
3. 적은 단어를 짧은 문장으로 확장해 봐.
“데드라인은 나를 조여 오는 올가미 같다.”
“첫 월급은 내 손에 쥔 작은 금메달이었다.”
✅ 자기 점검 질문 (Yes/No)
- 슬라이드 속 단어들을 참고해 봤다
- 나만의 단어를 새로 적어봤다
- 그 단어가 어떤 감정을 담고 있는지 분류해 봤다
- 그 단어로 짧은 문장을 만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