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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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야가 처음 한국에 와서 오뎅을 보고는 이게 오뎅? 하며 실망했었다. 왜 실망하는 건지 오뎅이 오뎅이지 잘 이해가 안 갔었는데 일본의 오뎅을 보고 유우야 맘을 이해했다. 그리고 겨울에 일본에 오면 꼭 세븐일레븐에서 오뎅을 사 먹었다. (제일 쉽게 살 수 있음)
추운 겨울 오뎅의 맛은 행복이지, 암.
#1일1행복챌린지
글쓰기와 훌라를 꾸준히 하고, 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