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싶어 진다

by 피츠로이 Fitzroy

오늘의 행복 79/365


스텝증 출입증 말고 내 돈 내고 들어온 콘서트는 중학생 이후 처음이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잘 살고 싶어 진다. 무대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을 봤으니 나는 내가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

좋게 보여지는 모든 것의 뒤에는 골방 노가다가 있다고 그가 말했다. 나도 끝날 것 같지 않은 골방 노가다를 해왔고, 또 앞으로도 하겠지. 하찮아 보이고 티도 하나도 안 날 것 같지만 그게 모든 좋아 보이는 것의 힘이다.


에너지 제가 다 가져요. 저도 힘이 필요해서.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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