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것 투성

by 피츠로이 Fitzroy

오늘의 행복 102/365


해질녁 즈음 조깅하는데 이 예쁨 무슨 일?!

나무인지 꽃인지 어디선가 좋은 향이, 익숙한 향이 계속 나는데 어째선지 그 향은 나를 슬퍼지게 만든다.

마스크를 내리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좋은 냄새를 깊숙이 집어넣는다.



#1일1행복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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