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맥주와 막걸리로 밤을 보냈더니 아침부터 속이 좋지 않았다.
생각나는 건 하나밖에 없었다. 국밥이다… 국밥을 먹어야 한다… 뜨끈하고 얼큰한 게 필요하다…
혼자서 콩나물국밥 집을 찾아온 건 살면서 처음이라 기념사진을 남겼다.
나이를 먹으니 식성도 변하고 (난 국밥은 아저씨들만 먹는 줄 알았다)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처음 해 보는 게 있네!
#1일1행복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