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귀찮아서 개명은 차마 못하겠..
임현석에서 임선우로 바꾼 이유
1. 지금까지 평생 쓰던 이름을 바꾸기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2. 심플하네요. 저만 결정하면 되더라고요.
3. 이름 하나 바꾼다고 해서 인생이 다이나믹하게 달라지거나 엄청난 기회가 오진 않겠지만
4. 달라지겠다는 시도, 행동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5. 그간 머뭇거리며 못했던 것들, 새로운 이름과 함께 빠르게 실행하며 성장해보겠습니다.
작은 조직 비즈니스 코치, 임선우입니다. 하나의 직업이 아닌 다능인으로 살아가는 AI 시대, AI를 무기로 여러분의 커리어 영역을 함께 확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