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묻은 하루
창문 열자마자
따뜻해진 공기
어제까지 무거웠던 맘이
살짝 가벼워진 느낌
어제 흘린 눈물
이불속에 두고
슬리퍼 탁탁 털고 나가
오늘은 새로 시작
행복해지는 중이야 지금
조금씩
조금 더 커지는 웃음
별일 아닌 이야기에도
하하 호호 터지는 우리 둘
행복해지는 중이야 매일
완벽하진 않아도 난 좋아
손을 잡고 걷는 이 길이
내가 원하던 그 하루야
버스 창가 자릴
오늘은 내가 찜
내 얼굴에 비친 하늘색
왠지 잘 어울리는 날
주머니 속 휴대폰
알림은 많지만
잠깐은 꺼 둔 채로 그냥
바람 소리만 듣자
힘들었던 날들도 있었지
사진처럼 남아 있지만
그 모든 장면 위에
오늘을 덧칠할래
행복해지는 중이야 지금
조금씩
조금 더 커지는 웃음
별일 아닌 이야기에도
하하 호호 터지는 우리 둘
행복해지는 중이야 매일
완벽하진 않아도 난 좋아
손을 잡고 걷는 이 길이
내가 원하던 그 하루야
https://youtube.com/shorts/B6OVIo6-ewE?si=XjqAdV6vkdcPLjp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