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핫한 '신형 싼타페' 실내 모습 들여다봤더니

by 뉴오토포스트

향상된 실내 소내와 마감 품질
부드러워진 대시보드 소재
다양한 좌석 구성, 패밀리카의 장점

Car-Confecitons2.jpg 사진 출처 = 유튜브 'Car Confecitons'

싼타페 신형 공개 직후부터 네티즌 사이에서 “실내만 봐도 사야 한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2026년형 싼타페의 실내는 전 세대보다 품질감과 분위기에서 확실히 진화한 모습이다. 외관의 대담함만큼이나, 실내 소재 선택과 마감 디테일, 공간 구성에서 패밀리카로서의 차별성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다.


2026 싼타페의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는 전자식 변속 칼럼 진동 경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무엇보다 디지털화된 실내를 더욱 강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숙성과 고급감이 돋보이는 실내

photo_2025-08-11_10-27-09-2.jpg 사진 출처 = '현대차'

기존 대비 향상된 실내 소음 차단 성능은 승차감 측면에서 직접적으로 체감된다. 차음 유리, 추가 방음재, 강화된 엔진룸 마감 등이 적용되어 정차 시뿐 아니라 주행 중에도 외부 소음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대시보드 상단과 도어 트림에는 부드러운 가죽 또는 쿠션감 있는 소재가 사용되어 고급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소음이 확실히 줄었다, 대시형 커브드 재질이 정숙한 실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같은 반응들은 실제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보인다. 이처럼 실내 품질과 마감 수준은 신차 발표 후 곧바로 화제의 중심이 되었으며, SUV 치고는 놀라울 정도의 정숙성과 고급감을 갖췄다는 평가가 많았다.


실내는 대시보드 전면과 송풍구 등에 H자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과의 통일감을 주면서도 공간감을 넓혔다. 또한 현대차 로고를 재해석한 시트 패턴을 더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반영했다.


터치감까지 신경 쓴 디테일

photo_2025-08-11_10-27-10.jpg 사진 출처 = '현대차'

눈에 띄는 변화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곡선으로 연결됐고, 이는 실내를 한층 세련된 분위기로 만든다. 대시보드 자체도 부드러운 패딩 소재가 적용돼, 과거 싼타페의 플라스틱 일색 실내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감각적인 터치감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송풍구 주변, 스티어링 휠 주변에도 마감을 위한 스티치 장식과 금속 느낌의 패널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다양한 좌석 구성으로 5인승 모델임에도 3열까지 여유롭게 공간을 확보한 점은 패밀리카로서의 실용성을 강조하는 요소다.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을 모두 확대해 장거리 이동 시 편안함도 챙겼다.


아웃도어 라이프 즐기기에 최적합

photo_2025-08-11_10-27-10-2.jpg 사진 출처 = '현대차'

신형 싼타페의 실내는 결론적으로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거주 공간을 자랑하며, 수평과 수직 이미지를 강조한 레이아웃으로 외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실내 마감 소재의 부드러움, 정숙성 개선, 곡선 디스플레이와 좌석 구성 등은 모두 패밀리 SUV의 본질에 집중한 배려로 읽힌다. 외관의 강인함과 조화되는 실내의 아늑함은, 신형 싼타페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공간 자체의 가치’를 끌어올린 케이스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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