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너의 언어(54) - 창피와 솔직함

2016.09.18(41개월)

by 유화


"엄마 나 입냄새 난대요."


"친구가 그랬어?"


"네"


"엄마가 못챙겨줘서 미안"


"괜찮아요"


아들, 창피한 감정은

기분 좋은 감정은 아니지만

화를 내기보단 기회로 생각해보자!

이럴 땐 말해준 친구의 솔직함을

고마워해도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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