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마인드셋

릭 루빈의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을 읽고

by 재미나

지난번 읽었던 릭 루빈의 책을 다시 읽으며 아침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 특히 "풍요의 마인드셋"이라는 단어가 나를 사로잡았다. '풍요와 결핍'.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일까? '나도 풍요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 어쩌면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고 습관적으로 결핍에 집중하고 비교하는 것이 나를 가장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았다. "좋아, 오늘은 이 단어에 집중해 보자."


풍요 vs. 결핍, 마인드셋의 차이

풍요의 마인드셋과 결핍의 마인드셋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가치 있는 아이디어나 재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핍의 마인드셋: 아이디어나 자원이 부족하다고 느껴 시도조차 주저하게 만든다.

풍요의 마인드셋: 강이 절대 마르지 않으며 아이디어가 항상 샘솟는다고 믿는다.

이때 중요한 것은 더 나은 결과보다도 "움직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 부분에 특히 공감했다.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순간 막연하지만 더 좋은 것, 더 완벽한 것을 기대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조금이라도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은 가끔씩 다 내려놓고 과감하게 변화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챕터를 닫고 새로 시작하는 용기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한 챕터를 닫고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실천할 수 있을까? 그동안 공들여 쓴 챕터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백지의 챕터를 시작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또 '용기'가 나왔다. 책을 읽다 보면 나를 가장 사로잡는 키워드와 본질은 돌고 돌아서 또 '용기'이다. 매일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또 잊어버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꼭 책을 읽어야 한다고 다시 다짐한다.


오늘 나의 화목난로에 좋은 땔감을 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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