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을 팠더니

(22) 하루의 흡족함 두 근

by 블라썸도윤

지난해에 출판사에서 돈을 내고 출판하자고 제안 메일을 받았었다. 류귀복 작가님과 욱이 작가님이 출판은 무료로 해야 한다고 했다. 올해는 부지런히 시편을 모음 하려고 했더니 느닷없이 중앙도서관에서 연락을 줬다. 봄꽃이 빨리 지듯이 급하다며 시집이나 에세이집 출간물을 달란다. 수요일 안으로 에세이집을 보내주기로 했다. 한 우물을 팠더니 우물 맛이 달달하다. 주제를 바로 정했다.


나를 키운 마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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