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ereign Ipsissimus SNAP! vol.12
TODAY'S TALKING SNAP! vol. 12 선인(善因)과 천계(天界)저축
바쁘게 달려온 2024를 보내며
즐겁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Sovereign Ipsissimus의 원포인트 강의
“
바로 하루 한 가지씩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전철에서 힘들어 보이는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면 짤랑.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 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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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나카고메입니다. 바쁘게 달려온 2024년도 어느덧 클라이맥스에 접어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즐겁고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셨나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좋은 연말 &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풍요로운 연말연시를 맞아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덕을 쌓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덕을 쌓는다'는 말은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덕을 쌓는다 = 좋은 '인(因)‘, 즉 '선인(善因)’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천계(天界)에 '영적 은행'이라는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선인(善因)'을 저축하기로 합니다. 바로 하루 한 가지씩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철에서 힘들어 보이는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면 짤랑.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 짤랑. 선행을 할 때마다 자신의 영성 은행에는 선한 행위에 대한 적립금이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그리고 영적 은행의 잔고가 쌓이면 '행운'이라는 이자를 만들어 줍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선인(善因)'을 쌓아나가면 현실에서 좋은 일, 좋은 만남, 좋은 인연이 연이어 찾아옵니다.
영원히 우주를 창조하는 것 = '선(善)'의 에너지였죠. 우리에게는 이 '선(善)' 속에 있는 나만이 할 수 있는 ‘미(美)'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미션입니다. “미(美)의 표현이란 '식식동상환 / 食息動(言/性)想環'을 각각의 무대에서 고집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선(善)과 미(美)'가 결여된 채로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으로 삶을 채우려고 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돈만 있으면 된다는 식의 삶이 됩니다.
요즘 워킹푸어라든가, 밤낮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돈이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심지어 결혼도 상대방의 수입에 따라 행복과 불행을 판단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자신이 느끼는 불행의 원인은 모두 돈이 부족해서라는 고정관념이 생기게 되죠.
그렇지 않아요, 가난의 원인은 지극히 단순합니다. '인생이 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적 은행을 활용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선과 미'에 부합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선인(善因)'을 저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노예 의식 그대로 다른 노예에게 친절하게 대해도 그것은 '선인(善因)'이 될 수 없습니다. 그저 맹목적으로 누군가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쌓이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착각하기 쉬운 포인트이니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1. 자신이 어떤 상태이고, 왜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가?
2. 그것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일부가 되고 있는가?
이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영적 은행에 저축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왜 굳이 이렇게 쓰는가 하면, 이런 원리를 전달하면 반쯤은 이해하고 '나는 이렇게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는데 돈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반드시 나오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제대로 이해하면 풍요로움이 들어올 텐데, 그런 불평이 나올 리가 없는데 말이죠.
즉, '세간복(세속적 복)'에서 벗어나라는 뜻인데, 세속에서 살아가는 한 자력으로 넘어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출세간복(세속의 번뇌를 초월한 복)'을 얻기 위해서는 각자의 의식을 영원하고 은하적인 것으로 확장해 나가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묻는다면, 그 길을 제시해 주는 곳이 MMS이고, 이를 위해 문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한창 잘나가는 교장 선생님! 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강의에 돌아가야겠네요.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형이상학을 우리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해
하루를 분 단위로 나누어서 살아가는
Sovereign Ipsissimus의 Small talk
“
강의 쉬는 시간에 SNAP!
「5분 안에 멋지게 찍어주세요!」 라며
바쁘게 움직이는 Sovereign Ipsissimus
”
By Sovereign Ipsissimus Hideto Nakagome
HIDETO NAKAGOME
모던미스테리스쿨 교장
리니지 홀더 서드오더 소브린 입시스무스
전 세계에서 형이상학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극진가라테의 천재 소년으로 불리며 한국인 최배달의 양자로 수련을 쌓은 무술가이기도 하다. 15세 때 미국으로 건너가 음식점 경영 등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무술 실력을 인정받아 달라이 라마 14세의 보디가드를 맡기도 했다. 달라이 라마 14세로부터 '영적인 길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람'이라는 칭호를 받은 것을 계기로 밀교를 배우기 시작했다. 밀교 수행자로서 혹독한 수행을 한 후 30대에 일시 귀국하여 미스테리스쿨과 형이상학 공부를 만났다. 이후 모던미스테리스쿨의 확장에 전력을 기울여 2017년에는 최고의 매지션 '입시스무스'라는 칭호를 얻었다. 형이상학을 알기 쉽고 유머러스하게 전달하는 그의 수업은 국가와 문화를 불문하고 항상 웃음과 활기가 넘친다.
저서 『지배자들이 독점해 온 성공의 비밀』, 『MAX명상시스템™️-두뇌를 단련하고 잠재력을 끌어내는 궁극의 성공법』 등이 있다.
SIP 프로필
삶의 궁극적인 신비를 밝히는 당신을 참된 자유로 이끄는 비전학교 '모던미스테리스쿨'
참된 나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모던미스테리스쿨은 8,000년간 계승되어 온 형이상학, 우주의 보편적 법칙과 진리를 전수합니다. "Know Thyself = 너 자신을 알라"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신비는 바로 당신을 알아가는 것. 이 지상의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매직과 기적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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